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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양한 분야에서 자영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참 많은데요~
오늘은 미래의 CEO를 꿈꾸시는 분들을 위해,
CEO라면 꼭 알아야 할 생각 키워드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계
첫 번째 키워드는 관계(relation)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관계는 바로 고객과의 관계로 과거 고객과 소통하는 주체는 CEO가 아닌 마케팅 부서나 고객 서비스 센터였지만 불통이 정치적,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점점 더 많은 CEO들이 소비자와 직접 소통을 하길 시작하고 있습니다.
소위 소셜 CEO시대인 것이죠~!! 특히 요즘엔 SNS가 활발해지고 젊은 CEO들이 많은 만큼 CEO가 SNS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적인 소통 관계를 맺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신뢰도가 높아지기도 하는데요, 이는 소통하는 사람이 곧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사회적 인식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CEO가 SNS에 무심코 남기는 글 하나가 회사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한다는 점도 꼭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실패
과거 CEO에 있어서 실패는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여겨졌다면 올해부터 확산되고있는 ICT 기반의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시장의 성장 속도와 소비자 욕구가 훨씬 빠르게 변할 전망입니다. 따라서 작은 실패를 통해 끊임없이 상품을 최작화 시키고 고객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과 능력은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합니다. 또한 현재의 트랜드를 쫓아 상품이나 서비스를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시간을 지체한다면 이미 시장 환경은 바뀌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작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CEO에게 꼭 필요한 사항입니다. 앞으로도 CEO에게 필요한 것은 변화를 읽는 힘과 더불어 실패할 수 있는 용기입니다.
이윤
일반적으로 CEO들은 기업의 존재 목적을 '이윤 극대화'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윤을 창출하지 못하면 경영자로서의 자질을 의심받는다고 여기곤하죠~!! 하지만 부서지기 쉬울 앞으로 5년, 경영자가 이윤 극대화만 추구할 경우엔 직원과 소비자는 도구나 수단으로 전략하고 맙니다. 따라서 CEO가 이윤에 대한 생각을 먼저 바꿔야합니다. 기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윤극대화가 아닌 '더 나은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에 초점을 맞출 때 소비자는 그 기업을 주목하고 관심과 애정을 쏟게 되며 이를 통해 기업은 경쟁 우위를 획득할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채
과거에 부채는 기업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였는데요, 은행에서 대규모 부채를 차입해 공장을 짓고 노동력을 투입하면 저렴하게 많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었던 과거와 달리 오늘날은 '긴축의 시대'입니다. 긴축의 시대에는 부채가 자칫 잘못하면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는 점을 유의해야하는데요, 특히 레드오션인 포화시장에 있는 기업에겐 부채는 약이라기보단 독입니다. CEO는 회사가 진출한 시장이 레드오션인지, 블루오션인지 냉철하고 정확하게 판단하여 부채를 적절히 관리해야 합니다.
경험
성공한 경영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바로 '결정적인 성공경험'입니다. 문제는 이 경험의 시제가 과거라는 점인데요~ 불확실성 시대에는 과거의 성공 법칙이 현재나 미래에도 통한다는 보장이 결코 업습니다. 환경이 변화무쌍하게 바뀌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과거의 특별한 성공 경험이 무의식적으로 또는 의식적으로 경영자의 냉철한 판단을 흐리게 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해봐서 아는데'라는 식의 자기 우월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해봐야 알겠는데'라는 도전 주도적 사고방식이 미래의 CEO에게 꼭 필요한 사고방식입니다.
출처 : 국민행복기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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