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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에게 연락하는 게 가장 빨리 도움 받는 길
보험금이 필요하다면 병원에 가는 순간 바로 담당 보험설계사에게 전화를 하세요. 그게 가장 빨리 도움받을 수 있는 길이니까요. 갑자기 몸이 아프거나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해서 황급히 병원에 가게 되면, 급한 상황이 지난 뒤에는 치료비 걱정을 하게 마련입니다. 이때 보험금이 지급되는지, 지급된다면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조금이라도 알 수 있으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예를 들어 1인실에 계속 있어도 될지 6인실로 옮겨야 할지 판단하고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지요. 그러므로 병원에 가는 순간 바로 설계사에게 전화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규정대로 할 수밖에 없는 콜센터!
고객에게 일이 생겨서 보험금을 지급받아야 할 경우, 보험설계사는 가능하면 지급받을 수 있는 쪽으로 알려줍니다. 하지만 보험회사의 콜센터에서는 규정대로만 이야기하지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다음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어떤 고객이 같은 부위에 두 가지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두 가지 이상 받으면 보험회사에서는 보통 금액이 큰 보험금 하나만 지급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알아둘 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수술날짜가 다르면 보험금을 다 지급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기왕이면 하나는 오늘 수술하고, 하나는 내일 수술하는 게 고객에게는 유리하겠지요(물론 한꺼번에 하는 편이 몸에 훨씬 무리가 안 가는 경우는 따로 고려해봐야 하겠지요).
하지만 콜센터에서는 이런 사실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자궁근종과 난소물혹을 함께 제거한다고 할 때, 난소물혹 제거에 대해서만 보험금이 지급된다는 식으로 규정대로만 알려주고 끝이지요. 그러니 아무래도 콜센터보다는 담당 보험설계사 쪽이 훨씬 믿음직하겠지요.
보험설계사는 나의 대변인
대부분의 보험회사에서는 처음 교육을 받는 보험설계사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고객을 가입시킬 때에는 회사의 편에 서서 고객에게 회사에 피해를 끼칠 만한 조건 등이 없는지 잘 따져서 가입시켜라. 하지만 일단 고객이 된 뒤에는 고객의 대변인이 되어서, 고객의 편에서 회사와 싸워라."
지금 내 보험을 담당하고 있는 보험설계사가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면 믿고 맡겨도 괜찮을 것입니다.
출처 : 보험상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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