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 불량자도 가능한 `착한전당포` 눈길

우리가 살다보면 돈이 급하게 필요할때가 있는데, 은행에서 돈을 빌릴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또 친구나 가족에게 부탁하기도 어려워서 고민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곳을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착한전당포 인데요. 전당포라고 하면, 영화속이나 TV에서 어둡게만 표현되어 범죄와 관련된 무서운 곳으로 묘사가 되는데요. 실제로는 한국대부금융협회에 정식 등록 된 곳이 많이 있습니다.

 

 

서울시에만 약 250여 곳, 그 중 강남에만 100여곳이 성행하고 있을 정도로 어두운 이미지를 벗어나 번화가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인식도 스마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나의 '편리한 대출 서비스' 로 바뀌고 있습니다.

 

제한없는 다양한 품목을 담보로 취급하며 담보물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담보 감정가의 최대 9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당일 최대 1억원까지 송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은행처럼 까다로운 담보심사나 복잡한 서류, 절차등이 필요없기 때문에 당장의 급한 불을 끄기위한 수단으로써 착한전당포 는 굉장히 유용할 것 같습니다.

 

 

특히, 신용을 관리하면서 안전하게 금융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최근 착한전당포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제3금융권을 이용하면 나중에 제1금융권에서 금융상품을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착한전당포 를 반드시 기억해서 이용해 보기 바랍니다~